김광삼, '공개구혼' 프로 출연 후 유명세 ‘톡톡’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2 09: 03

LG 투수 김광삼(25)이 지난 11일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김광삼은 11일 ‘KBS 좋은사람 소개시켜줘’에 출연(사진)한 뒤 '깜짝 스타'로 탄생했다. 김광삼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냐’는 진행자 박수홍의 질문에 ‘감독님’이라고 대답하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광삼은 방송이 끝난 11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약 세 시간동안 네이버-파란 등 각종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방송 후 몇 시간동안 김광삼의 개인 홈페이지와 다음 팬카페는 방문자가 폭주하면서 다운되기도 했다. 김광삼은 “내 이름이 검색어 사이트에서 1위인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방송의 힘이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LG 트윈스 제공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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