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리사, 리버풀과 세계클럽선수권 4강 대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3 08: 17

북중미 챔피언인 코스타리카의 데포르티보 사프리사가 잉글랜드 리버풀과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클럽 선수권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데포르티보 사프리사는 13일 일본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세계 클럽선수권 시드니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2분 크리스티안 볼라뇨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데포르티보 사프리사는 오는 15일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과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드와이트 요크와 일본 축구의 영웅 미우라 가즈요시가 속해 있고 독일 국가대표 스타 출신 피에르 리트바르스키가 감독을 맡고 있는 시드니 FC는 지난 12일 사우디 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에게 무릎을 꿇었던 이집트 알 알리와 16일 도쿄에서 5~6위전을 벌인다. ■ FIFA 세계 클럽선수권 일정 12.14 4강 / 알 이티하드 - 상파울로 FC (도쿄) 12.15 4강 /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 리버풀 (요코하마) 12.16 5~6위전 / 알 알리 - 시드니 FC (도쿄) 12.18 3~4위전 (요코하마) 12.18 결승전 (요코하마)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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