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대표이사 사장 김용휘)는 투수 신철인 등 22명과 2006년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신철인은 지난해 연봉 1억 원에서 2500만 원이 삭감된(-25%) 7500만 원에 2006년도 연봉 계약을 맺었다. 또 투수 노병오(3000만 원→3100만 원) 이보근(2000만 원→2200만 원) 이상현(2000만 원→2100만 원), 내야수 지석훈(2200만 원→2400만 원) 유덕형(1800만 원→2000만 원), 외야수 오윤(2000만 원→2100만 원) 등 6명은 인상됐고 포수 허웅(2000만 원) 등은 동결됐다.
현대는 2006년도 연봉 계약 대상자 51명(FA, 군입대, 군보류, 신인, 외국인선수 제외) 중 23명(45.1%)과 계약을 체결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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