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1억6천만원 '연봉 퀸', 억대 11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3 18: 16

금호아시아나배 2006 여자프로농구(WKBL) 겨울리그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 국민은행의 정선민이 WKBL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WKBL이 조사 발표한 2006년 연봉순위 자료에 따르면 정선민이 지난해 받던 1억 6000만 원의 연봉을 기록하며 여전히 '연봉 퀸'에 올라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춘천 우리은행의 '총알 낭자' 김영옥이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오른 1억 4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구리 금호생명의 김지윤은 지난해보다 1000만 원 떨어진 1억 3000만 원으로 김영옥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또 1억원 이상을 받는 억대 연봉 선수는 모두 1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용인 삼성생명의 박정은, 변연하, 이미선이 모두 1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아 눈길을 끌었고 금호생명 역시 김지윤을 비롯해 김경희와 이종애가 억대 연봉을 받았다. 반면 6개팀 중 광주 신세계만이 억대 연봉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금호아시아나배 2006 WKBL 겨울리그는 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름리그 우승팀 안산 신한은행과 금호생명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 WKBL 연봉 톱 10 ① 정선민 (천안 국민은행) 1억6000만원 ② 김영옥 (춘천 우리은행) 1억4000만원 ③ 김지윤 (구리 금호생명) 1억3000만원 ④ 김계령 (춘천 우리은행) 1억2000만원 ④ 박정은 (용인 삼성생명) 1억2000만원 ④ 변연하 (용인 삼성생명) 1억2000만원 ④ 이미선 (용인 삼성생명) 1억2000만원 ⑧ 김경희 (구리 금호생명) 1억원 ⑧ 이종애 (구리 금호생명) 1억원 ⑧ 신정자 (천안 국민은행) 1억원 ⑧ 전주원 (안산 신한은행) 1억원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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