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외야수 손인호를 비롯해 5명과 2006년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손인호는 올해보다 500만 원 오른 8500만 원에 사인했다. 또 투수 이왕기는 110% 인상된 4200만 원, 내야수 이원석은 올해보다 1000만 원 오른 3000만 원에 각각 재계약했다. 내야수 박현승과 투수 노승욱은 올해와 같은 7800만 원, 4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31명과 계약을 마쳐 재계약율 69%를 기록하고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