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구, 브라질 산토스 감독직 복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4 08: 48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해임된 반덜레이 룩셈부르구(53) 감독이 브라질 산토스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4일(한국시간) 룩셈부르구 감독의 대변인인 루이스 롬바르디의 발언을 인용해 룩셈부르구 감독이 산토스와 2년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11개월 전 룩셈부르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긴 뒤 산토스는 그동안 오스왈도 올리베이라, 알렉산드르 갈로, 넬시뉴 등 3명의 사령탑을 기용했지만 올 시즌 브라질선수권대회에서 10위에 그쳐 2006 남미 리베르타도레스컵 진출에 실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룩셈부르구 감독의 복귀로 일단 안정을 찾게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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