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BC 개막 이틀 전 요미우리와 평가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4 09: 00

‘일본 대표팀의 스파링파트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하는 일본대표팀이 1라운드 개막 이틀 전에 요미우리와 실전을 치른다고 가 14일 보도했다. 요미우리 기요타케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이날 발표된 시범경기 일정에서 요미우리는 타팀 보다 경기를 적게 치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미우리와 일본대표팀의 WBC 전초전은 실전경험을 치른다는 의미 외에 팬들의 관심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3월 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는 최고 인기구단 요미우리 선수들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치로, 이구치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WBC 1라운드 경기는 3월 3일 시작된다. 요미우리는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 다음 3월 4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한편 요미우리는 일본대표팀과 대결에 앞서 중국대표팀과도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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