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8일까지 2006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희망서를 접수받은 결과 모두 200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는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명단 200명을 14일 발표했다. 신인선수 선발제도에 따라 구단 클럽시스템 출신 선수에 대해서는 4명까지 해당 구단에 우선지명권을 부여하며 나머지 선수들은 팀 성적과 관계없이 14개 구단 모두 동일한 조건 아래 추첨방식으로 뽑게 된다. 다만 경남 FC에게는 고졸예정자 이상 10명에 대해 우선지명권이 부여됐다.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하는 선수의 계약기간은 3년이고 지명순위별로 연봉은 2000만 원부터 5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 번외 지명선수의 경우 계약기간 1년에 연봉 1200만 원이고 우선지명선수는 계약기간 1년일 경우 연봉 1200만 원, 3년일 경우는 2000만~5000만 원 범위 내에서 구단과 선수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