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내년 6월 13일 오후 10시 프랑크푸르트에서 2006 독일 월드컵 조별 경기 1차전을 치르는 토고 국가대표팀의 주장 장 폴 야오비 아발로(30)가 한국 프로팀 입단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아이파크는 14일 토고 대표팀의 주장이자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발로가 지난 6일 부산이 실시한 용병 선수 테스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발로는 프랑스 2부리그팀인 SC 아미엥에서 지난 1995~1996시즌부터 2004~2005시즌까지 271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던 중앙 수비수이지만 지난 여름 구단으로부터 사실상 퇴출통보를 받은 뒤 현재는 4부리그 팀인 던커크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진가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팀을 찾다가 부산의 문을 두드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