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권오준(25)이 오는 18일 오후 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박지혜(23) 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삼성 내야수 손주인의 소개로 2003년에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사진). 한편 내야수 박정환(28)도 하루 앞선 17일 낮 12시 50분 5년간 열애한 김영은(26) 씨와 대구 엑스코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화촉을 밝힌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