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외야수 이숭용이 2006시즌 주장으로 선출됐다.
이숭용은 14일 2005시즌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에 앞서 가진 선수단 미팅에서 만장일치로 2006시즌 주장에 선출되었다.
이날 주장으로 선출된 이숭용은 "이전 주장이었던 전준호 김동수 선배가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구성원들의 응집력을 높여 2006시즌 팀의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
2002~2003시즌 주장을 역임했던 이숭용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었고 특히 주장 2년차였던 2003시즌에는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수원=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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