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공수를 넘나드는 부지런한 활동을 인정받으며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위건 애슬레틱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가 끝난 뒤 매긴 평점에서 박지성에게 6점을 부여하고 "열심히 뛰고 노력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6점 평점은 평균 수준에 불과한 점수이지만 후반 28분에 교체출전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부지런한 몸놀림을 인정받은 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0의 대승을 거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장' 게리 네빌을 비롯해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가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리오 퍼디난드와 앨런 스미스도 8점의 고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수비수 대런 플래처는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며 가장 낮은 5점의 평가를 받았고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를 비롯해 웨스 브라운, 존 오셰어, 폴 스콜스, 루드 반 니스텔루이 등은 7점을 받았다. 박지성과 함께 역시 교체멤버로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도 박지성과 같은 6점을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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