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GK 부폰, 또 부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5 09: 29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지안루이지 부폰이 또 부상을 당해 일단 올해말까지는 경기를 뛰는 것이 어렵게 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부폰이 훈련을 받던 도중 발가락을 다쳐 내년 초가 되어야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힌 유벤투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1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부폰은 이로써 라치오전, 시에나전 등 2005년에 갖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고 내년 1월 8일 열리는 팔레르모와의 원정경기에서나 다시 골문을 서게 됐다. 부폰은 지난 8월 15일 AC 밀란과 가진 친선경기 도중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카와 충돌해 오른쪽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고 3개월동안 결장했다가 2주전 피오렌티나와 가진 이탈리아컵 경기를 통해 다시 복귀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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