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오릭스와 입단 계약 합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6 08: 25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한 나카무라 노리히로(32)의 오릭스 바펄로스 복귀가 확실해 보인다. 고이즈미 오릭스 사장은 지난 15일 일본야구기구를 통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에 신분조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은 고이즈미 사장이 “신분 조회는 끝났다.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 전까지는 마지막까지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지만 2년 간 연봉 총액 4억 엔의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까지 긴테쓰에서 뛰었던 나카무라는 연봉 5억 엔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4월 10일 메이저리그로 승격했지만 5월 6일까지 17경기에서 39타수 5안타(.128)의 저조한 성적만을 남기고 다시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로 내려갔다. 시즌을 마칠 때 까지 101경기에서 22홈런, 67타점에 2할4푼5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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