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포수 강귀태(26)와 내야수 장교성(28)이 17일 나란히 장가간다. 강귀태는 오후 2시 수원 갤럭시 웨딩홀 1층 오페라홀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강인해(25) 씨와 화촉을 밝히고 장교성은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박혜란(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강귀태 커플은 2001년 9월 친목 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사랑을 키워왔다. 신부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워싱턴대학을 졸업한 미스 워싱턴 출신의 재원이다. 장교성 커플은 2004년 7월 대학 후배의 소개로 만나 사귀어왔다. 이날 결혼식은 건국대학교 체육대학원장인 이동옥 교수가 주례를, 시카고 커브스 출신 권윤민(27)이 사회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서초동에 신혼집을 꾸밀 예정이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강귀태 커플(왼쪽)과 장교성 커플 / 현대 유니콘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포수 강귀태-내야수 장교성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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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6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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