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최강팀 첼시의 가나 출신 미드필더 미카엘 에시앙이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출장금치 처분을 당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UEFA가 에시앙이 지난 7일 잉글랜드 리버풀과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리버풀의 디트마르 하만에게 과격한 태클을 가한 에시앙에게 2경기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에시앙은 이미 지난주 하만에게 사과를 한 상태이지만 하만은 자신이 당한 태클 중 가장 최악의 것이었다며 설명하며 에시앙이 단순히 사과로 이번 일을 넘어가려고 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에시앙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나올 수 없게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