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뛰던 일본대표팀 미드필더 오노 신지(26)가 J리그로 복귀한다. AFP 통신과 영국 로이터 통신은 16일(한국시간) 오노가 페예노르트를 떠나 J리그 친정팀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내년 1월에 복귀하기로 했고 정확한 이적조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오노는 2001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입단하기 전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뛴 바 있다. 오노는 지난 2001년 입단하자마자 소속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을 유럽축구연맹(UEFA)컵에 진출시키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고 현재 수원 삼성에서 뛰는 송종국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2번의 수술까지 받은 끝에 결국 일본으로 복귀하게 됐다. 오노는 그동안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111경기에 뛰며 19골을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