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LG 마크' 달고 뛰게 될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6 11: 17

이영표가 속해 있는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가 LG전자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은 지난 15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현재 토튼햄 핫스퍼가 내년 시즌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위해 1년에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에 LG전자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톰슨과의 유니폼 계약이 끝나는 토튼햄 핫스퍼가 스폰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LG전자가 몇 안되는 협상대상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다가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한 이영표는 안양 LG(현재 FC 서울)에서 활약한바 있어 이번 스폰서 계약이 성사될 경우 다시 한 번 LG와 인연을 맺는 셈이 된다. 한편 현재 프랑스 리그 1 최강팀인 올림피크 리옹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 있는 LG는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유니폼 스폰서 계약에 대한 협상을 가졌지만 서로 입장차가 너무 커 결렬된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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