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가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아쉽게도 역전패를 당했다. 차두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열린 보루시아 묀셴글라트바흐와의 정규시즌 17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차두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카이저스라우테른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수비수로 출전했다. 2연승을 달리던 프랑크푸르트는 코파도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내리 4골을 내준 뒤 결국 1점차로 패했다. 프랑크푸르트는 6승3무8패(승점21)로 한 계단 내려앉은 10위에 랭크됐다. 1라운드를 모두 마친 프랑크푸르트는 휴식을 가진 뒤 내년 1월 28일 레버쿠젠(12위)과 경기를 치른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