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홈피에, '불우 이웃 돕는 분들께 감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8 08: 43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는 인사를 보냈다. 박찬호는 1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가운 분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박찬호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던 '제8회 꿈나무 야구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후 이 분들을 만난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녕하세요.. 어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마주앉아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동감하며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조언들을 주신 당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친구하자고 약속해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제가 없는 자리에서 꾸준히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당신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고맙다는 마음을 보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것 그것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도 수행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고 더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더 맑은 정신수행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꾸준한 실천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장애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당신들이 자랑스럽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더욱 발전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창밖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추리들을 보며 활짝 웃는 찬호로 부터... PS:감기조심하세요..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지난 17일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찬호가 꿈나무들과 대화하는 모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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