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원 미드필더 가비, 은퇴 선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18 13: 40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루마니아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 가브리엘 포페스쿠(31)가 은퇴를 선언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9일(한국시간) 수원에서 뛰었다가 올시즌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로 이적한 포페스쿠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수원에서 뛰었을 당시 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포페스쿠는 삼성 하우젠 2004 K리그 후기리그를 앞두고 6개월동안 루미니아의 나쇼날 부쿠레슈티로 임대된 뒤 올시즌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로 이적했다. 하지만 포페스쿠는 올시즌 7경기만 뛴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3경기에 출전했던 포페스쿠는 대표팀에서 21경기에 출전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K리그에서는 59경기에 출전해 12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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