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 데포, 발목 부상 '2주 출전 불가'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12.19 11: 36

'초롱이' 이영표와 함께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23)가 발목 부상을 당해 2005년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에 출연한 마틴 욜 토튼햄 핫스퍼 감독의 말을 인용해 데포가 2주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미들스브로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한 데포는 후반 11분 앤디 리드를 대신해 출전했으나 막판 부상을 당해 인저리 타임에 마이클 브라운에 교체 아웃됐다. 특히 로비 킨과 호삼 아메드 미도 등에 밀려 최근 벤치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데포는 올 시즌 정규리그와 칼링컵 등 12경기에만 출전해 4골에 그치는 등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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