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와 독일의 분데스리가가 내년부터 업무 제휴를 맺는다. 20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J리그와 분데스리가는 내년부터 업무 제휴를 맺고 지도자와 심판, 선수, 구단의 경영정보 교환, 챔피언간의 친선경기 등 폭넓은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분데스리가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기간 리그 최고위층간에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J리그의 스즈키 아키라 의장은 "분데스리가는 J리그와의 제휴를 계기로 리그 규모를 확대해 가기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지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일본은 독일 측의 협조로 합숙 물론 친선경기도 몇 차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