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평점 8점 '팀 내 최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1 10: 06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칼링컵 8강전에서 평점 8점으로 팀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잉글랜드 무대 공식전에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데뷔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일간지 의 인터넷판 이 매긴 평점에서 2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한 루이 사하보다 훨씬 높은 8점을 받았다. 8점은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박지성만이 유일하게 받았다. 은 박지성에 대해 "평소와 같이 활발한 공격을 펼쳤고 특히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위협적인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보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대부분 선수들이 7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박지성의 포지선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대런 플레처, 키어런 리처드슨, 주세페 로시와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간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리치 존스는 6점에 머물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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