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 두산 역대 최고 175퍼센트 인상 재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1 13: 35

두산 투수 김성배(24)가 팀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재계약을 했다.
두산은 21일 김성배와 올 시즌 연봉 3500만원에서 175%퍼센트 오른 55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이는 올 시즌 손시헌이 기록한 122.2%를 넘는 팀 역대 최고 인상률이다.
김성배는 프로 데뷔 2년째인 올시즌 72경기에 출장, 82⅓이닝을 던지며 8승 3패 2세이브 8홀드 방어율 3.17을 기록하며 불펜의 핵으로 활약했다.
두산은 또 올시즌 39개로 도루 부문 2위에 오른 외야수 윤승균(23)과도 1,400만원(70%) 인상된 3,400만원에 사인했다. 이로써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42명중 23명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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