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의 챔피언클럽끼리 겨루는 제4회 2006 A3 챔피언스컵 대회가 내년 8월 2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3개국 프로연맹 실무책임자(김원동 K리그 사무총장, 사사키 가즈키 J리그 사무총장, 량샤오농 중국 슈퍼리그 사무총장)들이 지난 21일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연쇄 접촉을 갖고 스케줄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4회 A3 챔피언스컵 대회 참가팀은 2005시즌 자국 정규리그 챔피언들인 한국의 울산 현대, 일본의 감바 오사카, 중국의 다롄 스더와 개최국인 일본의 나비스코컵(프로리그컵) 우승팀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등 4개팀이다.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올해 3회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에서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 두 팀이 출전했고 수원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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