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기는 세계 랭킹에서 23위를 기록하며 올해를 마감했다. FIFA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fifa.com)를 통해 발표한 12월 세계 랭킹에서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 9월과 같은 1748점을 기록했지만 순위는 한 계단 하락해 23위가 됐다. 여자축구 세계랭킹은 남자축구처럼 한달에 한번씩 발표되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 한번씩 나온다. 독일, 미국, 노르웨이, 브라질이 지난 9월과 같이 1위부터 4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가 무려 32점이나 깎인 1997점을 기록, 5위에서 7위로 떨어진 틈을 타 스웨덴과 북한이 각각 한 계단씩 올라 5위와 6위가 됐다. 이어 덴마크, 중국, 이탈리아, 일본이 8위부터 1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이 아시아지역에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만도 24위에서 25위로 하락하며 아시아지역 4위가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여자, 세계 23위로 올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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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2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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