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중국 올스타' 오예데지, 2006 한국 올스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3 12: 00

내년 1월 22일과 24일, 서울과 중국을 오가며 열리는 2006 KCC 한중 올스타전의 KBL 명단에 대구 오리온스의 김승현과 서울 SK의 방성윤 등이 포함됐다. KBL은 안준호 서울 삼성 감독, 전창진 원주 동부 감독,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 대회의실에서 선수 선발회의를 갖고 지난해 한중 올스타전 서울경기의 최우수선수인 김승현과 신인 방성윤 등이 포함된 14명의 선수명단을 확정했다. 국내선수로는 김승현을 비롯해 전주 KCC의 이상민, 부산 KTF의 신기성 등 '가드 3인방'이 포함됐고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 창원 LG의 현주엽, 동부 김주성과 양경민,KTF 조상현, KCC 추승균, 인천 전자랜드의 문경은, 삼성의 서장훈이 포함됐고 SK의 방성윤이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또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해 대회에서 중국 올스타로 출전했던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가 이번에는 KBL 대표로 출전하게 됐고 KCC의 찰스 민렌드도 2회 연속 한국 프로농구 대표로 뛰게 됐다. 한편 코칭스태프 역할 분담은 안준호 감독이 감독을 맡고 전창진, 유재학 감독이 코치를 맡기로 합의했다. 이번 한중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차전을 가진 뒤 내년 1월 24일 중국 하남성 제원에서 2차전을 갖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올해 올스타전서 한국의 김승현이 당시 중국 대표 오예데지를 피해 골밑을 돌파하는 모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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