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스타 선수 11명이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이 올해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을 입고 오프닝 행사로 패션쇼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앙드레 김은 지난해 K리그 시상식에서도 수상자들에게 의상을 제공(사진)한 바 있으며 선수들에 맞게 제작된 의상은 선수들에게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은 앙드레 김 의상을 입고 외국인 여성 모델과 함께 커플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고 연맹은 덧붙였다.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은 오는 28일 오후 2시40분(KBS1 생중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