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사장 김응룡)는 23일 안지만(22), 강동우(31) 등과 2006년도 연봉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 2600만원이었던 안지만은 150% 인상된 65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강동우는 올해와 같은 1억3500만원에 사인했다.
2002년에 신인 2차지명 5번으로 삼성에 입단, 올해로 4년차인 우완 구원투수 안지만은 올 시즌 63경기에 출장하여 8승 3패 14홀드, 방어율 3.48의 호성적을 냈다. 연봉이 동결된 좌타 외야수 강동우는 올해 125경기에 출장해 367타수 88안타, 38타점, 6홈런, 9도루, 타율 2할4푼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은 연봉 재계약 대상자 36명 중 27명과 2006년도 계약을 체결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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