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약혼녀에 1억 2000만 원짜리 말 선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4 11: 29

박지성(24)의 팀 동료 웨인 루니(20.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혼녀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1억 2000만 원 짜리 고급 말을 선물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지 에 따르면 루니는 6개월 전 승마를 시작한 약혼녀 콜린 맥러플린(19)을 위해 7만 파운드(약 1억 2000만 원)를 들여 고급 말을 선사했다. 관계자는 "승마용의 고급 말이다. 루니는 크리스마스 때 로맨틱하고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루니는 지난 달 취중의 20대 여성과 진한 스킨십을 나누다 언론에 들통이 나는 바람에 콜린에 사죄하는 등 요란한(?) 연애를 하고 있다. 한편 데이빗 베컴(30.레알 마드리드)은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영국의 한 고급 백화점에서 초콜릿 분수와 아이들 장난감으로 구입하는 등 2000파운드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