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러, "누가 뭐래도 나는 은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5 10: 11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35)가 자신의 은퇴 계획에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을 인용해 시어러가 자신의 은퇴 계획이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고 예정대로 올 시즌이 끝난 후에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그림 수네스 감독이 "시어러가 마이클 오웬과 호흡을 맞추며 예전의 기량 못지 않은 활약을 해주고 있고 탈장 수술을 받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뛰고 있다"며 "시어러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현역을 연장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시어러가 은퇴 계획을 번복하고 1년 더 뛰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시어러는 "은퇴계획과 관련해서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다"며 "나는 2005~2006 시즌이 끝난 후에 은퇴할 것"이라고 말해 수네스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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