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탈락' 우루과이 '인기', 英 獨 佛과 평가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6 13: 58

우루과이가 비록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유럽 강호들의 평가전 상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월드컵 개최국 독일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랑스 등과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록 호주에 밀려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평가전은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에게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코파 아메리카 대회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을 일찌감치 준비하는 우루과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윈윈 전략'으로 평가된다.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발표한 평가전 일정에 의하면 우루과이는 내년 3월 4일 영국 런던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가진 뒤 월드컵이 열리기 직전인 6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와 평가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직 6월 7일 열리는 독일과의 평가전 개최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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