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했다' 이영표, 평점 6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7 00: 34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이영표(28.토튼햄)가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는 26일(한국시간) 토튼햄-버밍엄 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대한 평점을 매기면서 이영표에게 '얌전했다'는 평과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평점 6점은 큰 결점도 없지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는 평균적인 점수다. 이영표는 이날 공격 가담은 자제하면서 버밍엄 시티의 저메인 페넌트 등 측면 공격수들을 막는 데 치중해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토튼햄 선수 가운데 골키퍼 폴 로빈슨은 전반 2분 이리 야로식의 슈팅을 선방해 내는 등 맹활약을 펼쳐 이날 최고 평점인 9점을 받았다. 이영표와 함께 수비라인을 책임진 마이클 도슨과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는 8점으로 뒤를 이었다. 한 골씩 터트린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는 7점, 아론 레논과 마이클 브라운은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평과 함께 5점에 그쳤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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