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포트, "아데바요르는 제2의 카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7 01: 59

"토고의 특급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주목하라". 유럽의 스포츠 전문채널인 가 홈페이지(www.eurosport.com)를 통해 현재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활약하고 있는 토고의 공격수 아데바요르를 조심하라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놓았다. 는 26일(한국시간)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있는 내년 세계축구계를 빛낼 새로운 신인 10명을 꼽는 기사에서 아데바요르를 '제2의 은완코 카누'로 비교하며 10위에 올려놓았다. 는 이 기사에서 아데바요르를 현재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공격수 카누에 견주고 토고가 2006 독일 월드컵 본선에 오른 것이 모두 아데바요르의 득점포 덕분이라며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12경기에서 11골을 넣은 득점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무대로 옮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올해 네덜란드에서 열렸던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1위로 꼽은 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으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확정된 수비수 네마야 비디치와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야야 투레, 미국의 축구천재 프레디 아두,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리오 마부바를 2위부터 5위까지 올려놓았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와 하비어 마체라노, 네덜란드의 로메오 카스테렌, 잉글랜드의 테오 왈코트 등도 의 관심을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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