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에 인기 가수들이 출동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7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8일 열릴 K리그 시상식에는 올해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아이비(IVY)와 내년부터 프로선수로 활약하는 장경영(인천)의 누나이자 '어머나'로 유명한 장윤정, 엠씨더맥스가 축하공연을 벌인다. 또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씨와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을 모두 밟은 산악 그랜드슬래머 박영석 씨, 학계와 문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강지원 변호사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이밖에도 K-리그 스타플레이어들은 K-리그 스타플레이어들이 디자이너 앙그레김의 의상을 입고 외국인 여성 모델들과 커플을 이뤄 패션쇼를 방출케 하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또 올 한해동안 K-리그 베스트 11과 감독상 수상자의 발을 프린팅해 영구 보존하는 행사도 갖는다.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공현주와 이재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80분간 생방송(KBS1-TV)으로 진행되는 이번 K-리그 시상식에는 각 부문 수상자가 가려진 가운데 박주영(서울)과 이천수(울산)가 벌이는 '최우수선수상(MVP)'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아이비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