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축구 카페 '사커존'과 제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7 13: 13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팬들은 '사커존'으로 오세요".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축구카페인 '사커존'과 최근 공식 멤버십 파트너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은 '사커존'을 이용할 때 인천 레플리카(응원용 유니폼)나 구단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최고 10%의 가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커존'은 인천 서포터스 클럽 가운데 하나인 포세이돈 회원들이 지난 10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연 온통 축구 관련 물품으로 가득찬 공간이다. '사커존'은 인천의 레플리카와 각종 용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대형 TV에서는 인천 경기를 항상 방영한다. '사커존'의 공동대표인 홍완기씨는 "사커존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서포터스 활동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인천의 공식 멤버십 파트너가 된 만큼 많은 인천 팬들과 축구 팬들이 들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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