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복지시설 어린이에 축구지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8 09: 29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원희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베푼다. 조원희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제동 효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린이 복지시설 '마가렛의 집' 소속 어린이 축구교실 어린이 16명을 만나 직접 축구을 가르치고 축구공 등 사랑의 운동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이란과의 친선 A매치에서 전반 1분도 안돼 벼락같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조원희가 상금 300만원을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혀와 열리게 됐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갖는 2005 삼성 하우젠 축구대상에서 '베스트 11'에 선정돼 조원희는 시상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어린이들을 만나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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