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몸담고 있는 오노 신지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볼튼으로 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네덜란드 일간지 를 인용해 27일 오노가 나카타 히데토시가 속해 있는 잉글랜드 볼튼으로의 이적을 검토 중이고 그의 에이전트가 내년 1월 중 오나가 볼튼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볼튼은 지난 8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오노를 데려오려고 노력했지만 교섭이 실패로 끝난바 있다. 또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공식 홈페이지는 오노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로 돌아갈 것으로 보도됐지만 아직까지도 오노는 여전히 유럽에서 뛰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오노가 볼튼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일본인 선수 2명이 한 팀에서 뛰게 되지만 볼튼이 최근 나카타의 완전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같이 뛸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