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진 전병호 오상민과 재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8 16: 24

삼성 라이온즈(사장 김응룡)는 중간계투 요원인 우완 사이드암 박석진(34)과 올해 연봉 1억 원에서 50% 인상된 1억 5000만 원에 2006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석진은 올 시즌 70경기 구원등판해 8승 무패 1세이브 15홀드를 기록하며 중간계투로 막강 허리의 한 축을 담당했다.
삼성은 또 좌완투수 전병호(32)와 올해 연봉 1억 1500만 원에서 30.4%로 오른 1억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전병호는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6승5패, 방어율 4.39를 기록했다.
좌완 오상민(34)도 9%로 인상된 1억 2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삼성은 재계약 대상자 36명 가운데 에이스 배영수(24) 외야수 박한이(26) 2명을 제외한 34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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