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는 3.6초를 남겨 놓고 동부 손규완의 4득점에 의해 승부가 가려졌다. 79-82로 뒤지고 있던 동부 왓킨스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났으나 공을 잡은 손규완이 종료 3.6초 전 3점슛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보너스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83-8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자유튜가 그물을 통과하는 순간 손규완이 이를 악 물고 있다./부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