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2억 5000만원 동결 재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29 09: 25

한화가 29일 정민철(33)과 올 시즌과 같은 2억 5000만 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올 시즌 9승 3패 방어율 4.82를 기록한 정민철은 페넌트레이스 막판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돼 시즌을 접은 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한화는 차명주와는 6% 인상된 9500만 원에 재계약했다. 또 부상으로 올 시즌 뛰지 못한 권준헌 송창식과 각각 25% 삭감된 1억 2000만 원과 24% 깎인 3400만 원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이로써 재계약 대상자 40명 중 24명(계약률 60%)과 2006년도 연봉 계약을 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