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극성팬 4명, 5년간 입장 금지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12.31 09: 51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적인 야유를 퍼부은 축구팬들에게 철퇴가 가해졌다. 3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ANSA통신에 따르면 메시나 경찰은 지난달 28일 메시나-인터 밀란간의 이탈리아 세리에A 정규리그 경기에서 메시나의 흑인 선수에 야유를 퍼부은 인터 밀란의 4명의 팬에게 향후 5년간 국내외 스포츠경기장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당시 인터밀란 팬들은 메시나의 수비수 조로가 볼을 잡을 때마다 야유를 퍼부어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에 징계가 검토돼 왔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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