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스트라이커 하셀바잉크 영입 관심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5.12.31 22: 49

마이클 오언과 앨런 시어러 등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신구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는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미들스브로의 스트라이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33)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사이트 은 31일(한국시간) 미들스브로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팔아야할 선수가 있으며 이 중 수리남 출신으로 네덜란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인 하셀바잉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국 일간지 에 의하면 미들스브로는 2006년 6월로 계약이 끝나는 하셀바잉크가 자유계약으로 풀리기 전에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고 싶어하며 특히 공격력 보강을 위해 그림 수네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하셀바잉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수네스 감독은 계속해서 시어러에게 은퇴 계획을 철회하고 1년이라도 더 뛰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시어러가 수네스 감독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여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는 2006~2007 시즌 대비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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