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엔진' 박지성(25)이 몸담고 있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 중인 2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프랑크 리베리(22)와 AS 모나코의 파트리체 에브라(24)가 그들이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bbc.co.uk)를 통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베리와 에브라의 영입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 방송은 영국 일간지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토튼햄 핫스퍼도 올림피크 마르세유 구단 관계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말한 리베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또 에브라의 에이전트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브라를 데려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탈리아 인터 밀란도 에브라의 영입에 관심을 쏟고 있다. 결정은 에브라 본인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FC 메스에서 뛰다가 올시즌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한 리베리는 2005~2006 프랑스 리그 1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고 모나코 소속으로 2004~2005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했던 에브라는 2006 독일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1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