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두리 부자, 골프 용품 모델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1.02 10: 22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아디다스 골프 용품 광고 모델로 나선다. 아디다스골프는 최근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 및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서 뛰고 있는 차두리 부자와 6개월간 계약, 오는 3월부터 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축구 스타가 골프 용품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처음으로 통상 프로 골퍼를 캐스팅하는 관례에 비춰 볼 때 매우 이례적이다. 아디다스 측은“골프채를 들고 부자간에 정겹게 라운딩하는 내용을 광고에 담아 어필할 것” 이라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차범근 부자는 이미 모 통신회사 광고에 나온 바 있다. 한편 차범근 감독은 분데스리가 휴식기를 맞아 일시 귀국했던 차두리와 함께 지난 12월 29일 독일에서 피지컬 트레이너를 물색하기 위해 출국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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