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이 오는 15일 밤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곧장 아랍에미리트연합(UAE)로 향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제외한 선수단 24명이 15일 밤 10시 인천공항에서 모여 EK323편으로 UAE 두바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휴식을 겸한 월드컵 본선 상대국의 정보 수집을 위해 네덜란드에 머물고 있으며 대표팀 일정에 맞춰 두바이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11시 두바이에서 UAE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LG컵, 홍콩 칼스버그컵, 미국 전지훈련에 참가한 뒤 다음달 17일 귀국할 계획이다.
◆ 대표팀 일정(이하 한국시간)
1월15일 22시 소집(인천공항)
16일 0시30분 UAE 두바이로 출발
18일 23시 vs UAE(두바이)
19일 05시2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
21일 23시 vs 그리스(리야드)
25일 23시 vs 핀란드(리야드)
26일 06시40분 홍콩으로 이동
1월29일 16시 vs 크로아티아(홍콩)
2월1일 19시 또는 21시15분 vs 덴마크 또는 홍콩(홍콩)
2월2일 17시25분 미국 LA로 이동
2월5일 vs 미국(비공개.LA)
2월9일 13시 vs LA 갤럭시(LA)
2월12일 09시 vs 코스타리카(샌프란시스코)
2월16일 12시30분 vs 멕시코(LA)
2월17일 06시20분 귀국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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