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연말 종합격투기 빅이벤트에서 'K-1 다이너마이트 2005'가 시청률에서 '2005 프라이드 남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수퍼액션에서 방송된 K-1 다이너마이트(오후 8시~새벽 2시)의 평균 시청률은 1.97%를 기록해 XTM의 프라이드 남제(오후 2시 30분~오후 9시.평균 1.73%)의 시청률을 근소하게 앞섰다. 종합격투기 주시청층인 20~30대 남성에서도 K-1 다이너마이트는 각각 1.28%(20대남), 1.6%(30대남)로 프라이드 남제의 시청률 1.25%(20대남), 1.21%(30대남)를 앞질렀다. 수퍼액션은 경기가 방송된 31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케이블 채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K-1 다이너마이트에는 2005년 월드그랑프리 세계 챔피언 세미 슐트와 어네스트 후스트 피터 아츠(이상 네덜란드) 밥 샙(미국) 무사시(일본) 제롬 르 밴너(프랑스), 2005 프라이드 남제에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러시아) 반더레이 실바(브라질)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마크 헌트(뉴질랜드) 등이 출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