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레전드호텔 4층 그랜드 볼룸에서 '2006년도 프로야구 신인선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06년도에 입단하는 총 130명의 신인선수들을 대상으로 야구규약 및 대회요강, 도핑테스트, KBO 연금 등 프로야구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또 프로야구 선수로서 가져야 할 정신자세와 기본소양 및 건강관리 등 신인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지난해 송진우(한화)에 이어 현역선수로는 두 번째로 초빙된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이 '프로야구선수의 정신자세'라는 주제의 강의를 한다.
이어 체육학 박사 겸 요가 강사인 원정혜 호원대 교수의“생활요가 및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2006년부터 실시 예정인 도핑테스트와 관련 KOC(대한올림픽위원회) 의무위원인 이종하 경희대 교수로부터 강의를 듣게 된다.
또한 신인선수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가지며 KBO연금과 야구 규약 및 대회요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신인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예정돼 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