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일 WBC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3 08: 16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일 오후 2시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오리엔테이션 및 유니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인식(한화) 대표팀 감독 등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이 참석하여 WBC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지훈련 및 경기일정 등 공지사항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감독 및 출전 선수들의 출전 각오와 포부를 밝히는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또 국가대표 선수단의 유니폼 발표회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KBO는 이날 발표될 유니폼의 배번을 미리 공개했다. 대부분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달던 번호를 달았지만 일부 선수는 겹치는 관계로 다른 배번을 받게 됐다.
해외파 중 '빅초이' 최희섭(LA 다저스)은 소속팀 배번 5번을 선배인 3루수 김한수에게 양보하고 11번을 달았다. 박찬호(61번) 서재응(26번) 김병현(49) 등 해외파 나머지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달번 배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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